서울의 겨울이 다시 한번 환하게 빛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도심 한가운데를 따라 흐르는 청계천이 황금빛 조명과 달콤한 겨울 오브젝트로 가득 채워지며, 음악·빛·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한편의 겨울 동화로 변신했습니다.
2025년 겨울,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2025 겨울, 청계천의 빛’은 해마다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빛 축제로, 올해는 특히 ‘하모니(Harmony), 빛으로 하나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함께 웃고, 촬영하고, 참여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행사 일정·구성·포토존·참여 이벤트·서울빛초롱축제 연계 코스·교통·관람 팁까지, 방문하기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하나하나 정리해 드립니다.

1. 2025 겨울, 청계천의 빛 핵심 정보 총정리
● 행사 개요
- 행사명: 2025 겨울, 청계천의 빛
- 슬로건: 하모니(Harmony), 빛으로 하나 되다
- 기간: 2025년 12월 12일(금) ~ 12월 31일(수)
- 점등 시간: 매일 오후 6시
- 소등 시간: 밤 10시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장소: 서울 청계광장 및 청계천 초입
- 입장료: 무료, 예약 없음
- 주최: 경향신문, 2025 청계천의 빛 조직위원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 문의: 02-904-1159
- 공식 사이트: ‘겨울, 청계천의 빛’ 홈페이지
청계광장은 12월이 시작되면 겨울빛 장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기간 동안은 광장을 중심으로 케이크 트리, 캔디캐슬 게이트, 캐릭터 구조물들이 설치됩니다. 입장 제한이나 티켓은 없지만 인파가 많아지는 시간에는 대기 후 입장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2. 광장의 중심을 밝히는 포토존 3대 요소
2025년 올해의 청계천 빛 축제는 특히 “달콤한 겨울”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조형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크·사탕·쿠키·겨울 캐릭터 등 시각적으로도 따뜻하고,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 회복’ 같은 감성을 선물합니다.
2-1. 대형 케이크 트리 — 광장 한가운데의 초대형 조명 타워
높이 약 18m, 지름 8m에 이르는 초대형 케이크 모양 트리는 이번 축제의 상징물입니다.
트리는 여러 층의 케이크가 쌓여 있는 듯한 형태이며, 층마다 다른 패턴의 장식이 더해져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포토팁
- 광각 모드로 촬영하면 케이크 전체와 뒤편의 빌딩 야경이 함께 담겨 분위기 있게 연출됩니다.
- 18m 규모라 가까이서 찍으면 상단이 잘리기 쉬우므로 몇 발짝 뒤로 물러나면 더 균형 있는 구도가 나옵니다.
- 조명 색이 황금빛이라 피부톤이 따뜻하게 나오므로 인물 사진에도 최적입니다.
2-2. 캔디캐슬 게이트 — 축제의 입구를 여는 달콤한 포인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게이트는 과자·사탕 모양 오브젝트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강한 시각적 즐거움을 줍니다.
게이트 아래를 지나면 마치 겨울 동화 속으로 입장하는 느낌을 주는데, 커플들이 특히 많이 사진을 남기는 구간입니다.
포토팁
- 게이트 좌우 조형물이 각각 다른 디테일을 갖고 있어, 정면샷·측면샷 모두 인스타용으로 좋습니다.
- 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을 촬영하면 ‘걸어 들어가는 느낌’의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
2-3. 겨울 동화 캐릭터 조형물 — 새로운 캐릭터도 합류
올해는 기존의 산타·루돌프·북극곰·요정 외에 펭귄·과자인형 같은 새로운 조형물이 등장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포토존이고, 어른들에게는 마치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처럼 동심을 자극하는 공간입니다.
촬영 팁
- 캐릭터 조형물마다 키 높이가 달라 아이들과 함께 찍으면 자연스럽고 비율이 예쁘게 나옵니다.
- 밤에는 조형물 아래 바닥 조명이 은은하게 비쳐 따뜻한 색감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
2-4. 황금빛 일루미네이션 — 주변을 모두 감싸는 따뜻한 조명
계단·난간·바닥·수목·광장 주변 시설물까지 황금빛 조명이 더해져 있어, 케이크 트리 한 곳만 보는 것이 아니라 광장 전체가 하나의 빛 무대처럼 보입니다.
특히 주변 빌딩의 유리벽면에 반사되는 조명까지 합쳐져 더 깊고 입체적인 야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 정리
3-1. 점등식 — 축제의 시작을 여는 순간
- 일시: 2025년 12월 12일(금)
- 내용: 광장의 모든 조형물에 불이 동시에 들어오며 개막을 알리는 세리머니
점등식은 매년 많은 시민이 모이는 가장 하이라이트 순간입니다.
초반 10분 정도는 조명 연출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 두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3-2. 야간경관 조형물 전시
- 기간: 2025년 12월 12일 ~ 12월 31일
- 장소: 청계광장
- 조명은 오후 6시 점등, 10시 소등
이 시간 동안은 청계광장 전체가 ‘조명 전시관’처럼 운영됩니다.
특히 평일 저녁은 주말보다 비교적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찍기 좋습니다.
4. 어린이를 위한 베스트 프로그램 ‘꼬마기차 뿌뿌’
지난해 처음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던 미니 기차 프로그램이 2025년에는 운행구간이 확대되었습니다.
- 운행 구간: 청계광장 중앙 → 산타마을 구간
- 탑승 대상: 신장 120cm 이하 어린이
- 요금 및 예약: 무료, 현장 선착순 입장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대기 줄이 생길 수 있으니 점등 전후 시간대는 비교적 대기 시간이 짧아 추천합니다.
부모들은 광장 내 포토존에서 대기하며 촬영해도 되며, 기차 이동 속도가 빠르지 않아 아이의 얼굴이 잘 담긴 영상 촬영도 쉽습니다.
5.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4가지 이벤트
5-1. 하모니 쇼트폼 페스티벌
- 청계천의 자연·도시 풍경을 담은 영상에 AI 기술을 접목해 만드는 숏폼 공모전
- 참가자들의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되며 여러 작품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
- 수상작은 청계광장 전광판에 상영
영상 촬영에 자신 있는 분, 혹은 겨울 감성 브이로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입니다.
참고 팁:
- 청계천의 물결과 조명 반사 장면은 하이라이트 컷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AI 효과를 과하게 넣기보다는 빛의 느낌을 강조하는 연출이 평가에 유리합니다.
5-2. 1분의 온기, 마음을 보내요 — 영상편지 상영 이벤트
- 겨울·연말을 맞아 가족·연인·친구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전광판에서 상영
-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제출
- 선택한 날짜·시간에 메시지가 실제로 광장 전광판에 송출
- 접수 마감: 2025년 12월 30일
- 참가자에게 기념품 제공
특히 커플들이 기념일이나 프러포즈에 많이 이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정된 시간에 전광판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굉장한 특별함을 느낄 수 있어요.
5-3. 어서와 서울시 누리집은 처음이지?
- 서울시 39개 홈페이지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홍보형 이벤트
- 서울시 청년정책지원 홈페이지 신규 가입자 1,000명에게 선착순 기념품 제공
청년층에게 실용적인 정보도 얻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입니다.
5-4. 2025 가장 초록우산다운, 산타원정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19년째 진행하는 전국 나눔 캠페인
- 자립준비청년·이주배경 아동·가족돌봄 아동 등 1,004명의 소원을 기반으로 후원 진행
빛 축제 관람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 연말 의미를 더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6. 서울빛초롱축제와 함께 둘러보는 ‘겨울 빛 산책 코스’
청계천 일대에서는 동일 기간 ‘2025 서울빛초롱축제’가 함께 열립니다.
두 축제를 연계해 하나의 야간 산책 코스로 즐기면 더 풍부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 서울빛초롱축제 정보
- 기간: 2025년 12월 12일 ~ 2026년 1월 4일
- 시간: 18시~22시
- 장소: 청계광장 ~ 삼일교, 우이천 일대
- 입장료: 무료
- 구성: 한지 등, 키네틱 아트, 미디어아트 조형물 등
● 추천 코스
- 청계광장(케이크 트리 관람)
→ 2) 캔디캐슬 게이트·캐릭터 포토존
→ 3) 청계천 산책로 진입
→ 4) 서울빛초롱축제 조형물 감상
→ 5) 시간 여유 시 우이천 구간까지 이동
서울빛초롱축제 구간은 청계천 산책로 아래쪽을 따라 조명이 연출되기 때문에 청계광장의 따뜻한 조명 분위기와는 또 다른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7. 청계천 겨울 빛 축제 이용 정보 — 교통·주차·안전·준비물 팁
7-1. 지하철 이용이 가장 편리
- 시청역 1·2호선 4번 출구
- 광화문역 5번 출구
- 종각역 1호선 인근
연말 저녁은 도심 정체가 매우 심해 대중교통 이용이 압도적으로 편리합니다.
정류장에서 내려 도보로 5~10분이면 광장에 도착합니다.
7-2. 차량 이용 시 주차 팁
- 행사장 내 전용 주차장은 없음
- 시청·광화문·종로의 공영주차장 또는 빌딩 주차장을 사전에 검색 추천
- 주말과 24~31일은 만차 속도가 매우 빠르니 사전 예약 가능 주차장 이용이 좋습니다.
7-3. 관람 시간대별 특징
- 18~19시: 가족 단위 방문객 많아 활기찬 분위기
- 20시 이후: 비교적 여유 있지만 사진 촬영자는 경쟁도 줄어듦
- 평일: 전반적으로 더 조용한 편
7-4. 사진 촬영 팁
- 조명이 충분해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 + 야간 모드만으로 선명함 유지
- 광각 모드로 트리와 게이트·빌딩을 함께 담으면 화려함 극대화
- 사람 많은 시간엔 연속 촬영(버스트샷)이 흔들림 없는 인물 사진에 유리
7-5. 겨울 준비물
- 청계천 바람이 매우 차므로 목도리·장갑·귀마개 필수
- 산책로 오래 걷게 되므로 편한 운동화 또는 방한 부츠 추천
- 겨울 비가 내릴 경우 미니기차 운영 중단되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 필요
7-6. 화장실 이용 안내
행사장 내 이동식 화장실은 설치되지 않습니다.
주변 개방된 건물·상가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며, 위치는 서울시설공단 청계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8. 이런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2025 겨울, 청계천의 빛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특히 잘 맞는 축제입니다.
- 서울 도심에서 야경 + 포토존을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분
- 아이와 함께 꼬마기차 체험으로 특별한 가족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부모님
- 영상 제작·숏폼 공모전 등 참여형 콘텐츠에 관심 있는 2030 세대
- 서울빛초롱축제와 함께 연말 빛 산책 코스를 계획하는 여행객
- 연인과 특별한 겨울 데이트 코스를 찾는 커플
- 연말 분위기를 마음껏 느끼고 싶은 직장인·친구 모임
황금빛 포근함 속에서 만나는 겨울의 순간들
2025년 겨울, 청계광장은 거대한 케이크 트리와 캔디캐슬 게이트, 동화 속 캐릭터들로 가득 차며 누구나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미니 기차 뿌뿌의 동심 가득한 움직임, 전광판에 흐르는 영상 메시지의 따뜻함, 참여 프로그램이 선사하는 활기와 감동까지.
올겨울,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황금빛 조명 속에서 일상의 작은 행복을 다시 발견해 보세요.
연말의 복잡함 속에서 잠시 벗어나 감성 가득한 겨울밤을 보내기 가장 좋은 순간입니다.
빛나는 겨울, 모두가 하나되는 청계천에서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본 글에서 다루는 모든 정보는 단순한 참고 자료의 성격을 지니며, 특정한 금융 상품이나 투자 방식, 금융기관, 보험사, 대출 서비스, 건강 관련 및 건강 식품, 일반 제품 등을 직접 추천하거나 그 성과를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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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실제로 금융 거래나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 금융기관 상담 창구, 또는 관련 공공기관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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